내가 가진 카메라는 오랜 세월 나와 함께 한 CANON EOS 5D. 오로지 풀프레임 하나로 승부거는 오래된 나의 카메라. 7일간의 싱가포르 여행을 앞두고 4GB CF메모리 하나로는 감당이 안될 듯 싶어 노트북을 가져가려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저 무거운걸...그래서 이 참에 32GB 메모리하나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알아보았다. 가격대는 4~5만원선. 당장 내일 싱가폴로 떠나는지라 다음날 직접 용산에 가서 픽업해올 생각으로 컴퓨존에서 800x 32GB CF하나 주문(내짝님이 도움을 주셔서~)하고 용산으로 달려갔다. 제품을 받아 카메라에 장착하고 설정의 포맷을 보니 32기가 표시가 뙇.. '처음 쓰는거니 포맷한번 해야지' 하고 포맷버튼을 누르고 보니 앵? 8기가..ㅜㅜ '분명 32기가를 샀는데 왜..
속초 자생식물원 EOS 5d, 24-70 들국화중 하나, 국화과인데.. 쑥부쟁이를 비롯 가세,단양,개,왕갯쑥부쟁이등등 이름을 헤아리기조차 힘들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다 일단 다른건 다 스킵. 하나만 확실히 알자.. 개쑥부쟁이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 인내 개쑥부쟁이의 전설 옛날 깊은 산골에 가난한 대장쟁이가 많은 자녀을 두고 살았는데 그 중 맏딸은 동생들을 위해 매일 산으로 쑥을 캐러 다녔다고 합니다. 동네사람들이 '쑥을 캐러다니는 불쟁이의 딸'이라고 쑥부쟁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어느날 산에서 위험에 빠진 사냥꾼을 구해주었는데 사냥꾼은 다음 가을까지 꼭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해가 가도 오지않는 사냥꾼을 기다리던 쑥부쟁이는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맙니다. 쑥부쟁이가 ..
대부분의 클럽 회원님들께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행여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글을 쓰겠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이게 바로 35mm필름한장의 단면입니다. 필름의 폭이 35mm이기 때문에 35mm필름이라고 하구요 실제로 보시다시피 가로 36mm 세로 24mm가 실제로 상이 맺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필름의 대각선 길이가 50mm가 됩니다. 광각 표준 망원렌즈의 구분을 하는데 왜 필름의 크기를 논하느냐 하면요. 일단 기준이 되는 표준렌즈의 구분을 위해서 입니다. 50mm렌즈라 함은 필름과 상이 맺히는 촛점까지의 거리가 50mm이기 때문에 50mm렌즈라고 하게 됩니다. 이는 위에서 보시다시피 필름대각선의 길이와 일치하게 됩니다. 이를 35mm필름카메라의 렌즈에서는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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