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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정오
매번 토-일 1박 캠핑을 해왔었다. 토요일 현장도착, 사이트구축하고 밥먹고 나면 밤, 불장난 잠깐하고 자고나면 아침먹고 철수준비...

뭔가 심신의 힐링이 되는거 같진 않았다. 그래서 결론은 늦더라도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온전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슬슬 도착하시는 옆동네 사이트들.. 분주하게 사이트구축하고 계신다.. 우리는 느긋하게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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