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물생활

수초어항 액비만들기

likehood~ 2013. 8. 28. 11:12

향후 액비생산을 위해 자료 스크랩

 

http://www.fishstory.co.kr/bbs/zboard.php?id=syjb&no=1122

 

http://www.mulsamo.net/~pongpong/diy/pmdd.htm

 

http://blog.naver.com/sueay?Redirect=Log&logNo=120188493537

 

 

액비제작은 많은 시간과 수고를 필요로 한다. 심지어는 사서 쓰는 것보다 초기에는 돈이 더 많이 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액비를 만들어 쓰는 이유는 우선 자기 어항에 가장 알맞은 액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항 내에 개개의 영양소를 부분적으로 첨가함으로써 어항 내의 영양소의 균형과 적절한 공급, 영양소 부족현상, 이끼의 예방 등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액비를 완전히 만들어 쓰는 것이 어렵다면, 아래의 사항을 자세히 숙지한 다음 기존의 상업제품에 부족한 영양소를 조합하여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수초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
2. 액비의 제원
3. 액비의 원소비율과 제조
4. 사용방법
5. 영양소 부족의 징후
6. 참고


1. 수초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
수초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크게 10대원소와 미량원소로 나눌 수 있다. 10대원소는 수초생장에 가장 많은 양이 사용되며 크놉액의 10가지 원소이다. 미량원소는 아주 작은 양을 소모하며 물 속에 많이 녹아있을 경우 수초나 물고기에게 해롭게 된다.

10대원소-C, H, O, N, P, S, K, Ca, Mg, Fe(탄소, 수소, 산소, 질소, 인, 황,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미량원소-B, Mn, Cu, Mo, Zn, Co, Cl(붕소, 망간, 구리, 몰리브덴, 아연, 코발트, 염소)

그럼 이중에서 첨가할 필요가 없는 물질들을 살펴보자.
먼저 H와O, H와 O는 물을 구성하는 기본물질이므로 당연히 첨가할 필요가 없다.
다음으로 Ca,Mg은 일반적으로 경도(GH)에 기여하는 원소이다. 수질을 검사하여 총경도(GH,TH)가 높게 나오면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따로 첨가해 주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
Cl은 정수장에서 물을 소독하기 위해 일부러 첨가하는데 우리는 물갈이 약을 이용하여 일부러 염소를 제거할 정도이니 염소도 충분히 녹아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P는 물고기 먹이에 다량함유되어 있으며 이끼예방을 위해 그 양을 제한해야 하므로 첨가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
C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이산화탄소(CO2)의 형태로 공급되므로 액비에는 첨가되지 않는다.
이상에서 물 속에 이미 충분히 녹아있는 물질을 제외하면 우리가 수초를 기르기 위해 액비의 형태로 첨가해 주어야 할 원소는 다음과 같음을 알 수 있다.(미량원소중 Co는 제외했음.)

10대원소 중에서-N,P,S,K,Mg,Fe(질소,인,황,칼륨,마그네슘,철)
미량원소 중에서-B,Mn,Cu,Mo,Zn(붕소,망간,구리,몰리브덴,아연)


2. 액비의 제원
액비제작은 그 제작의 기본 힌트를 수경재배에서 얻고 있다. 따라서 다음의 제원은 수경재배에서 사용하는 것들과 비슷하다.
주변에 수경재배를 하는 곳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사거나 얻을 수가 있으며, 실험용 시약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다만 미량원소의 경우는 시약으로 500g씩 구입한다면 돈도 많이 들 뿐더러 평생을 쓰고도 남을 양이다. 주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을 경우 공동구매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든 원료를 실험실용 시약으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상업용으로 팔리는 제품보다는 훨씬 싸게 든다.

N-P-K삼대영양소의 제원
K2SO4 - K와 S의 제원이 된다.
Ca(NO3)2또는 KNO3 - N의 제원이며 NO3의 형태로 식물에 공급된다.
H3PO4또는 KH2PO4 - P의 제원이며 PO4의 형태로 공급된다.

마그네슘의 제원
MgSO4+7(H2O) 또는 MgSO4 - Mg와 S의 제원이 된다.

철+미량원소의 제원
FeEDTA(10C,12H,Fe,2N,Na,8O) - Fe의 제원
MnCl2+4(H2O) - Mn의 제원
H3BO3 - B의 제원(약국에서 파는 붕산)
ZnSO4+7(H20) - Zn의 제원
CuSO4+5(H20) - Cu의 제원
Na2MoO4+2(H20) - Mo의 제원

MgSO4를 사용할 때 MgSO4인지 MgSO4+7(H2O)인지를 확인해야한다. 보통 MgSO4는 흰색의 분말형태이고 MgSO4+7(H2O)는 결정화되어있으며 MgSO4는 분말형태인데 MgSO4형태라 하더라도 공기중에서 장시간 방치하면 공기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MgSO4+7(H2O)로 바뀌게 되므로 MgSO4의 형태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보관에 주의한다. 여기서는 MgSO4+7(H2O)를 사용하였다. MgSO4를 사용한다면 0.2017(Mg) 0.2661(S)로 계산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3. 액비의 원소비율과 제조
액비는 네 가지로 분류를 하여 만들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액비는 최종 무게가 500g이 되도록 결정하였다.
각각의 액비마다 적정량의 물에 아래의 표에 나와있는 첨가량 만큼 원료를 잘 녹인다음 최종무게가 500g이 되도록 한다.

원료

첨가량

원료 내의 함유비율

최종 액비내의 비율

제 1 액비(철+미량원소+마그네슘)

FeEDTA

1.13g

0.133(Fe)

0.03%(Fe)

DTPA

0.1g

물에 녹이는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

MnCl2+4(H2O)

0.3g

0.278(Mn)

0.017%(Mn)

ZnSO4+7(H2O)

0.02g

0.227(Zn)

0.001%(Zn)

CuSO4+5(H2O)

0.05g

0.254(Cu)

0.0025%(Cu)

Na2MoO4+2(H2O)

0.01g

0.397(Mo)

0.0008%(Mo)

H3BO3

0.03g

0.175(B)

0.001%(B)

MgSO4+7(H2O)

2.53g

0.0987(Mg)
0.1301(S)

0.05%(Mg)

주의-순서대로 첨가하는 것이 만들기 쉬움

제 2 액비(칼륨)

K2SO4

1.11g

0.4487(K)
0.184(S)

0.1%(K)

제 3 액비(질산염)

Ca(NO3)2*4(H2O)
-어항에따라첨가량다름-

42.85g
-조절요망-

0.5251(NO3)
0.1697(Ca)

4.5%(NO3)

제 4 액비(인산염)

H3PO4(85%)
-어항에따라첨가량다름-

1.82g
-조절요망-

0.824(PO4)

0.3%(PO4)

질소와 인은 식물의 가장 기본적인 영양소들로, 수초의 경우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상업제품의 경우 질산염과 인산염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이는 잘못사용할 경우 이끼를 증가시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질소와 인 역시 수초에서 빈번히 부족현상이 발견되므로 적절히 투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용에 있어 매우 주의가 필요하므로 아래의 액비사용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한 뒤에 자신이 첨가량을 결정하여 사용한다.
3번액비에서 KNO3를 사용할 경우에는 36.7g을 사용하며, 4번액비에서 KH2PO4를 사용할 경우 2.15g을 사용한다.
   참고:  KNO3 - 0.3867(K)  0.6133(NO3)    KH2PO4 - 0.2873(K) 0.6978(PO4)

*역삼투압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수도물 원수가 많은 질산염이나 인산염을 포함하거나, 경도가 너무 높아서 수초재배에 부적절하다면 역삼투압 방식으로 물을 정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걸러진 물은 거의 증류수와 같은 상태다. 따라서 액비의 형태로 수초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칼슘을 첨가해 주어야 한다. 칼슘공급을 위해서는 CaCl2(염화칼슘)이나 CaCO3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염화칼슘은 액비와 반응하여 침전을 형성하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 외에도 탄산경도(알칼리도, alkalinity)역시 거의 0 이므로, 이산화탄소 공급시 pH가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식소다(탄산수소나트륨, NaHCO3)를 환수시에 소량 첨가해 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첨가할 경우 pH가 지나치게 높아져 물고기에 해로우므로 소량씩 몇번에 나누어 넣어준다. 베이킹파우더와 식소다(베이킹소다)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베이킹파우더에는 탄산수소나트륨외에 다른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NaHCO3를 사용하여 KH를 높이고자 할 때는 KH를 측정하면서 투여량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pH를 측정하면서 높여야 한다. 소량의 탄산염에도 pH는 쉽게 급변하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100리터당 한번에 약 2g의 양으로 나누어서 넣어주면서 pH를 맞추도록 한다. 소량씩 넣어주면 넣어줄 당시 순식간에 올라갔던 pH는 어항내에 탄소화합물들이 균형을 잡으면서 서서히 안정된 pH로 고정된다. 그러면 다시 소량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KH를 높여야한다. 개인적으로는 CaCl2와 NaHCO3를 사용하여 총경도(TH)와 탄산염경도(KH)를 높이는 방법보다는 CaCO3를 사용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CaCO3는 물에 쉽게 녹지는 않지만, 화공약품상에서 판매하는 미세한 분말을 이용하고, 이산화탄소를 첨가하면 1시간 이내에 녹일 수 있다. 약 100리터당 1g을 녹이면 거의 10ppm CaCO3가 된다.

4. 액비의 사용방법
NO3의 권장농도는 3-5ppm이다. 국내의 음용수 관리기준은 NO3의 경우 44ppm이하로 정하고 있으며 국내의 수도물은 10ppm을 훨씬 넘는 경우가 많다. 질소는 환수나 물고기 먹이로도 다량 공급되기 때문에 수도물 원수에 NO3의 농도가 높게 나온다면 NO3를 따로 첨가할 필요가 없을 때가 많다. 하지만 수초의 양이 많고 광합성이 활발할 경우에는 첨가해주어야 할 때도 있다. NO3와 PO4는 어항에 따라서 첨가량이 가장 가변적이며, 본인이 잘 판단해서 제어해야 하는 부분이다.
PO4는 액비제작에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영양소이다. 대부분의 어항에서 공급할 필요가 없다. 만약 본인의 어항이 조명과 이산화탄소 공급량이 약한 편이거나 물고기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많은 경우 다량의 인이 존재하므로, 이런 경우는 PO4 공급을 생략하며 특히 붓이끼나 청록이끼를 비롯해 이끼가 증가하는 어항에는 절대로 첨가해서는 안된다. 또한 만약에 첨가한다 하더라도 어항의 상태에 따라 그 양을 가장 알맞게 공급해야 한다. 인(P)은 이끼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극소량을 첨가하면서 어항의 상태를 매우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PO4는 0.05ppm이 권장량이며, 인부족어항의 경우에도 PO4를 부족할 때마다 '0.1 ppm' 정도씩(제 4 액비를 1ml/30L) 첨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명이 강한 어항이 아니면 인부족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인부족은 바닥에 아쿠아소일만을 사용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
바닥재참조')
K의 경우 공급원은 물론 2번액비이다. 3번액비의 제원으로 KNO3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칼륨이 중복공급되어 과잉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KNO3보다는 NaNO3나 Ca(NO3)2가 좋으며, 더 좋은 방법은 환수를 통하여 수돗물에 포함된 질산염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Fe의 권장농도는 0.1ppm 이다. 만약 성능이 우수한 Fe 테스트키트를 가지고 있다면, Fe의 농도를 0.1ppm으로 맞추어 액비를 투여하면 그 외의 미량원소들도 역시 그 비율에 따라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액비의 적절한 투여량을 결정할 수 있다. 철 테스트키트가 없다면 본인이 수초의 상태를 보아가며 투여량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데 초보자의 경우 어려움이 있다.
제1액비는 소량을 자주 만들어 쓰는 것이 좋으며, 위에서 제시한 액비의 양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비율에 맞추어 양을 줄이면 된다.

액비의 농도계산은 어항에 첨가할 경우 1ml/10L 로 하면 %가 ppm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100리터의 어항에 1번액비(0.07% Fe)를 10ml 첨가하면(10리터당 1ml) 0.07ppm의 Fe가 첨가되는 것이다.

5. 영양소 부족의 징후.
-인산염-
어항설치초기에는 생물학적 여과가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이므로 보통 소량의 물고기를 넣고, 반면 환수를 자주 해주어야 한다. 이런 경우에 조명이 강하고 이산화탄소를 넣어주면 인산염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물고기먹이는 적은 반면 잦은 환수로 물 속에 녹아있는 인이 계속해서 제거되기 때문이다.
증상으로는 글로소스티그마의 경우 런너나 입자루가 진홍색이나 갈색계열의 색깔을 띠고 새싹이 나오지 않거나 매우 더디며, 이전에 나왔던 잎들도 죽어버린다. 다른 수초도 비슷한 양상으로 성장이 되지 않으며 수초가 누렇게 말라 죽는다. 수초가 밀식된 지역보다는 수초가 드문드문 있는 지역이나, 군락을 이룬 경우 군락의 바깥 쪽에서부터 발생하며, 조명이 강한 쪽에서 먼저 발생한다. 누렇게 된 잎은 금방 녹지않고 일정기간 형태를 유지한 채로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나간다.
한편, 인산염이 과잉일 경우는 검은붓이끼가 자갈, 수초, 장비등 어항 곳곳에 발생한다.

-질산염-
질산염 부족은 국내 수질 사정상 어항설치 초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수초를 잘 길러 나갈 경우 두세 달 정도가 지나면 어항 내에 수초가 매우 빽빽이 자라게 되고, 생물학적 여과도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이고 바닥도 안정이 되면서 어항은 완전히 안정된 궤도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 질산염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 수초가 매우 잘 자라고 광합성이 활발하면 수중의 질산염을 모두 소모하기 때문이다. 보통 국내 수도물은 10-20ppm정도의 꽤 높은 양의 질산염을 포함하고 있다(권장량 5ppm). 따라서 외국과는 달리 환수로 질산염 수치를 낮추는 이론은 이런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그리고 수초가 질산염을 효율적으로 소모하는 어항에서는 환수로 인해 오히려 질산염의 수치가 높아지게 된다. 즉, 이런 상태에서 잦은 환수는 오히려 어항 내의 질산염 수치를 수도물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좋지 않다. 하지만 질산염이 부족해질 경우에는 환수를 하여 줌으로써 질산염을 공급해줄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내용은 수초가 매우 빽빽이 잘 자랐을 때 해당된다.

-칼륨-
칼륨부족은 조명이 강하고 이산화탄소를 공급해 주는 어항에서 액비를 첨가해 주지 않으면 가장 쉽게 발생한다. 이런 경우 칼륨을 소량 첨가해 주면 광합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칼륨 역시 지나치게 과잉이 될 경우 녹색점이끼의 발생 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수초가 잘자라는 어항의 경우라 하더라도 일주일에 수ppm이면 충분한 양이다.
칼륨부족의 경우는 수초 잎의 어느 일부분에서 발생하여 전체잎으로 확산되어 간다. 즉, 수초에 벌레 먹은 것처럼 구멍이 나거나, 일부분이 녹게 된다.

-철과 미량원소-
철분의 부족은 역시 새싹이 노랗게나 하얗게 된다. 특히, 부족현상은 새싹에서 먼저 발생한다. 글로소스티그마의 경우 새싹이 테두리부터 노랗게 변해간다. 라지펄그라스나 리시아도 녹색의 선명한 빛이 사라지고 새싹이 하얗게 된다.증상으로는 수초가 백화현상을 보인다. 브릭사자포니카의 경우 중심부에서부터 하얗게 되면서 영양소 부족의 전형적인 징후를 보인다. 글로소스티그마 역시 새싹이 테두리부터 노랗게 된다. 헤어그라스의 경우 잎이 가늘고 약해지며 색깔이 노랗거나 하얗게 된다. 미량원소 부족시에는 일부 수초에서는 새싹이 주글주글하게 기형적으로 나오기도 한다.(예:페니워트 소형, 라지펄그라스)

6. 참고
액비에 포함된 성분들 중에서는 완전히 소모되지 않고 어항 내에 축적되는 원소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환수를 해야 한다. 일주일에 1/3을 권장하며 최소한 2주일에 한 번은 해주어야 한다.
또한, 액비의 사용은 반드시 충분한 조명과 적절한 이산화탄소의 공급이 선행된 뒤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초어항 270일차 근황  (0) 2013.12.31
수초어항 146일차 근황  (0) 2013.09.23
수초어항 펄그라스 광합성 영상  (0) 2013.07.02
수초어항 81일차 근황  (0) 2013.07.01
수초어항 셋팅 후 52일차까지 경과  (0) 2013.05.27
댓글